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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Performance [시나위-시간이 나를 위로한다] 20130623 서교예술실험센터 미디어 퍼포먼스 Son wookyung & Solmoon Kim jinsoo 韓国の映像作家、孫于景(そんうぎょん)の映像作品 Korean Video Artist,Son Woo-Kyung `s video art work Copyright © 2013 SON WK All Rights Reserved
Media Performance『selfportait 「crow」』 20130621 20130623 media performance 미디어 퍼포먼스 Son Woo-Kyung『selfportait 「crow」』/孫于景『自画像「烏」』/손우경 [자화상 까마귀] 서교예술실험센터 Seoul Art Space Seogyo 韓国の映像作家、孫于景(そんうぎょん)の映像作品 Korean Video Artist,Son Woo-Kyung `s media performance 영상 작가 손우경의 미디어 퍼포먼스작품 Copyright © 2013 SON WK All Rights Reserved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 손우경展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아우른 다원예술 전시회, 퍼포먼스공연, 워크샵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아트허브 아카이브 http://venice87.blog.me/120191287132 http://www.arthub.co.kr/sub01/board05_view.htm?No=12560 네오룩 아카이브 http://t.co/Yh0Pxx73As 전시풍경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전시회, 퍼포먼스공연, 워크샵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행사개요 미디어아트, 공간연출, 신체표현을 아우른 다원예술 행사 -이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표현형식의 제시 시공간연구소에서는 연극배우출신의 미디어아티스트 손우경의 총연출을 기반으로 한 media art + Performance 의 신개념을 제시한다. 시공간연구소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여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형성, 멀티미디어와 공연예술과의 통섭으로 발생되는 미디어 퍼포먼스의 새로운 창작적 모색을 목적으로 하는 제작과 연구를 한다. 이번 행사의 구성예술가들로는 미디어아티스트를 비롯하여 안무가, 무용수, 연극연출가, 전통연희분야, 공간연출디자이너, 영상작가, ..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아우른 다원예술 워크샵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아우른 다원예술 워크샵] 안녕하십니까? 시공간연구소입니다. 이번에 댄스와 미디어 워크샵을 마련했습니다. 워크샵 형식의 강좌로 작업영역의 가능성을 넓히고실험하실 미디어와 사운드, 댄스,디자인 , 공연 관련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일정: 2013년 6월 23일 발표을 앞두고 매주 토/일요일 2시간정도씩 진행합니다. 현재도 진행중이고요~ 시간: 13시-15시 장소: 극단 비천 연습실. 동작구 대방동 391-245, 마메종 지하1호 (카메라나 노트북, 운동복 등 각자 준비하시면 되고 장비가없으신 분 말씀해 주세요~) 부담없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010-5310-7839 wmay30@naver.com 주최 시공간연구소 담당자 손우경
自画像<烏>−selfportrait <crow> no.4 자화상 - 까마귀 no.4 In this work, I, the creator, myself imitate the image of a crow, and try to create alienation effects through my physical expressions in the nature and scenery. Pursuing and experimenting various expressions only possible with film arts, I have shot, edited and directed original display space. 작가 본인을 새에 비유하고 자연이나 풍경 속에서의 신체표현을 통해 세상에 대한 낯설게 보기를 시도한 영상작품. 영상미디어만이 가능한 신체표현에 대한 고찰과 ..
MEDIA&SCULPTURE 전
(1)우유분리기와 「그랄의 잔」 (1)우유분리기와 「그랄[1]의 잔」 우리는「전함포템킨」의 구성을 분석함으로서 파토스적 구조를 조립하는 경우의 일정한 법칙을 발견했다. 우리는 작품의 개개의 여러요소 또는 여러특징이 끊임없이 질적인 비약을 이루는것 – 그것이 파토스적 작품의 기본적 특징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질적인 비약은끊임없는「광기」, 평소의 「자신으로부터의이탈」ㅡ즉 원숏의 화면, 에피소드, 씬, 작품 전체의 감정적, 정서적인 내용에 있어서, 긴장이 끊임없이 고양되어, 양적으로 증대한 결과,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전함포템킨」 전체의 구성도, 또, 그5막의 각막에 있어서의 구성도 바로 이 도식에 따라 전개되고 있는 것, 그것을 실증할 수 있었다. 이 공식에 즉하는 구성 자체는, 완전히 직관적으로 생긴 것이며, 테마의 파토스적 체..
형태 조작과 본인 작품과의 관계 본인의 작품을 간결히 설명한다면, 화상 정보의 가공 기법의 추구이며, 스토리나 플롯에 의한 구성이 아니다. 그리고 영상 시간의 구축과 형성의 성립을 목표로, 실험을 쌓아 왔다. 그것은 끝임없는 형태조작과 기법의 구사에 의한 표출과, 나 자신에 있어서의 진정한 표현을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대상을 보고 정확히 묘사되었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의 표현이 아니라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진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마니에리즘 시대의 화가는 물감을 통하여 시행착오를 쌓아, 기법을 발판으로 모방의 수준을 넘어, 추상의 세계에 도착한다. 마니에리즘에 있어서의 건축, 회화 작품과 본인의 영상작품은, 어떠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우선, 첫번째로, 우미 優美 라는 미의식을 공통점으로서 들 수 있다. 내가 도착하고..
유자와 마사노부 「마니에리즘과 형태 조작」 유자와 마사노부는 「마니에리즘과 형태 조작」에서, 「마니에리즘은 건축 형태 조작의 기본 양상을 제시한 것이고, 그것이 다소 조작주의에 빠져 있다고 해도 작업을 명확하게 파악하기위해서는 아무래도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 그리고 이는 제작자의 자유에서 유래하는 개인적인 의미론에서 논의를 성립시키는 통사론으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출구이기도 했다 . 마니에리스트에게 오더 혹은 전성기 르네상스 작품은 경시하기 어려운 규칙 혹은 전형으로서 있고 이것들에서 그들은 출발한 것이다. 전반적인 자유를 빼앗긴 그들에게 통사론적 조작 밖에 길은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건축을 의미 영역이나 상징적 의미에서 탐구하는 의미론을 부정하고 의미론적 해석의 한계를 문법과 질서에 해..
작업컨셉 및 제작노트 분야: 프로젝션 맵핑, 비디오 인스톨레이션 영상과 공연 등 타장르와의 융복합 영상과 공간의 조화탐색 (비디오 인스톨레이션, 퍼블릭공간영상연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손우경은 영상에 작가의 미의식을 담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영상작품을 공간에서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을 해 왔다.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하여 작가가 얻어낸 방법은 크게 두 가지라 볼 수 있다. 1. 회화와 같은 영상,즉 움˙ 직˙ 이˙ 는˙ 그˙ 림˙ 으로서의 역할을 영상에 부여하는 것. 2. 영상을 입체물이나 신체에 투영시켜 공˙ 간˙ 의˙ 조˙ 형˙ 물˙ 로서의 역할을 하는 영상. 공간의 특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영상 고유의 시공간의 개념과 유기적 만남을 추구한다. 그러기 위하여 스크린의 소재에 대한 실험을 계속 진행할 것이..
조형연구센터 발표_[파토스와 기법 -영상제작의 입장에서] [파토스와 기법 -영상제작의 입장에서] イメージライブラリー映像特別講座 造形研究センター・リサーチフェロー研究発表 シンポジウム 「造形研究と映像の可能性—映像データベースの実証実験を踏まえて」 日時:2012年12月13日(木) 16:00開場 16:30〜18:00 会場:武蔵野美術大学 美術館ホール 「パトスと手法 - 映像制作の立場から」 発表者:孫于景손우경 造形研究センターによる「平成20年度 私立大学戦略的研究基盤形成支援事業」による「造形資料に関する統合データベースの開発と資料公開」をテーマとした5年間のプロジェクトが、この2012(平成24)年度に最終年度となった。このうち、「映像資料プロジェクト」が美術館・図書館のイメージライブラリーを中心に展開している「映像データベース」の構築と公開について同プロジェクトが計画段階から様々な検討を行ってきたが、造形研究や教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