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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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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경 Solo Exihibition [신체와 영상의 현상-Image Phenomenon of Dance] 무용수의 움직임을 소재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2015.2.3~14 /홍은예술창작센터 갤러리H <Solo Exhibition_Image Phenomenon of Dance> 2015.2.3~14 / Seoul Art Space-Hongeun, Gallery H 孫于景展、「身体を映像の現象 」 ダンサーの動きを素材にし、映像を作りました。 韓国ソウル市 弘恩芸術創作センター、ギャラリー H http://www.sfac.or.kr/html/artsatnet/genre.asp?flag=READ&ArtIdx=1769 「Echoes 001」(single channel video_NTSC 720×480_3min_2014) 무용실의 바닥과 무용수의 발동작을 촬영하고 화면과 동작을 재구성하여 시각적 대위법을 구축하려는 시도의 작품..
거리축제극 명랑거울[구(球)]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션맵핑 영상과 배우)
시적효과 에이젠슈테인은 논문 「파토스」의 「피라네지, 또는 형식의 유동성」에서, 피라네지의 후기의 엣칭 「감옥」을, 「그 시대 도시의 무미건조한 건축이 가지는 몹시 산문적인 「경관」조차도 시적 영감에 의해 충만시키고, 마치 시화 詩化 되도록 하는 것 같다 」라고 기술하는 등, 작품에의 승화를, 산문에서 시로 변화시키는 시적효과로 비유하고 있다. エイゼンシュテイン, 論文「パトス」の「ピラネージ、あるいは形式の流動性」のなかで、ピラネージの後期のエッチング「牢獄」を、「彼と同時代における都市の無味乾燥な建造の持つ、まったく散文的な「景観」をも詩的霊感によって充満させ、詩化するかのようである」と述べるなど、作品への昇華を、散文から詩に変化する詩的効果に譬えている。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 손우경展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아우른 다원예술 전시회, 퍼포먼스공연, 워크샵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아트허브 아카이브 http://venice87.blog.me/120191287132 http://www.arthub.co.kr/sub01/board05_view.htm?No=12560 네오룩 아카이브 http://t.co/Yh0Pxx73As 전시풍경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전시회, 퍼포먼스공연, 워크샵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행사개요 미디어아트, 공간연출, 신체표현을 아우른 다원예술 행사 -이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표현형식의 제시 시공간연구소에서는 연극배우출신의 미디어아티스트 손우경의 총연출을 기반으로 한 media art + Performance 의 신개념을 제시한다. 시공간연구소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여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형성, 멀티미디어와 공연예술과의 통섭으로 발생되는 미디어 퍼포먼스의 새로운 창작적 모색을 목적으로 하는 제작과 연구를 한다. 이번 행사의 구성예술가들로는 미디어아티스트를 비롯하여 안무가, 무용수, 연극연출가, 전통연희분야, 공간연출디자이너, 영상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