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젠슈테인은 논문 「파토스」의 「피라네지, 또는 형식의 유동성」에서, 피라네지의 후기의 엣칭 「감옥」을, 「그 시대 도시의 무미건조한 건축이 가지는 몹시 산문적인 「경관」조차도 시적 영감에 의해 충만시키고, 마치 시화 詩化 되도록 하는 것 같다 」라고 기술하는 등, 작품에의 승화를, 산문에서 시로 변화시키는 시적효과로 비유하고 있다.
エイゼンシュテイン, 論文「パトス」の「ピラネージ、あるいは形式の流動性」のなかで
에이젠슈테인은 논문 「파토스」의 「피라네지, 또는 형식의 유동성」에서, 피라네지의 후기의 엣칭 「감옥」을, 「그 시대 도시의 무미건조한 건축이 가지는 몹시 산문적인 「경관」조차도 시적 영감에 의해 충만시키고, 마치 시화 詩化 되도록 하는 것 같다 」라고 기술하는 등, 작품에의 승화를, 산문에서 시로 변화시키는 시적효과로 비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