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 까마귀 no.4
In this work, I, the creator, myself imitate the image of a crow, and try to create alienation effects through my physical expressions in the nature and scenery. Pursuing and experimenting various expressions only possible with film arts, I have shot, edited and directed original display space.
작가 본인을 새에 비유하고 자연이나 풍경 속에서의 신체표현을 통해 세상에 대한 낯설게 보기를 시도한 영상작품. 영상미디어만이 가능한 신체표현에 대한 고찰과 실험을 통하여 촬영하고 편집하여 전시공간을 연출한 설치작품.
作家本人を鳥に比喩し、自然や風景のなかでの身体表現を通じて世界に対する異化を試みた映像作品。映像だけが可能な身体表現に対する考察と実験を通じて、撮影、編集し、展示空間を演出した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