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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 Art&Collaboration

신춘문예당선작 [노인과 바닥] 미디어 인터렉티브 디자인

신춘문예 당선작 "노인과 바닥" (아르코 소극장) 영상 인터렉티브 디자인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영상미디어가 배우와 상호작용하는 인터렉티브적 반응을 중시하였습니다.
배우와 미디어를 결합하여 감정의 확장을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