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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감각을 감각하다-Sense the Senses]展 전시명: [감각을 감각하다-Sense the Senses] 장소 :경북대학교 미술관 1,2,3관 展示名 「感覚を感覚する」 場所: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rt Museum 작가는 영상만이 가능한 신체표현을 테마로 비디오 시리즈를 제작하였고, 「Echoes 002」는 그 중 하나이다. 신체는 인간이 공유하는 최고의 보편적이고 원초적인 대상이다. 작가에게 있어 영상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영상에 의해 발견되는 현상을 통해 존재에 대한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영상을 통해 발견되는 신체는 우주의 질서를 내재하는 소우주와 같은 것이다. 특히「Echoes 002」는 전통춤사위의 발디딤 동작을 중심으로 연극배우이자 무용수 출신인 작가 자신이 직접 출연하였다. 비..
article& interview [멈출 수 없었던 춤 영상작업, 손우경 ‘신체와 영상의 현상’전] 민중의 소리 article& interview [멈출 수 없었던 춤 영상작업, 손우경 ‘신체와 영상의 현상’전] 민중의 소리 ■article 전시소개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A00000844956.html ■ interview 출처: 홍스토킹 No.6 - 인터뷰 손우경 http://cafe.naver.com/hongeun2011/2199
손우경 Solo Exihibition [신체와 영상의 현상-Image Phenomenon of Dance] 무용수의 움직임을 소재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2015.2.3~14 /홍은예술창작센터 갤러리H <Solo Exhibition_Image Phenomenon of Dance> 2015.2.3~14 / Seoul Art Space-Hongeun, Gallery H 孫于景展、「身体を映像の現象 」 ダンサーの動きを素材にし、映像を作りました。 韓国ソウル市 弘恩芸術創作センター、ギャラリー H http://www.sfac.or.kr/html/artsatnet/genre.asp?flag=READ&ArtIdx=1769 「Echoes 001」(single channel video_NTSC 720×480_3min_2014) 무용실의 바닥과 무용수의 발동작을 촬영하고 화면과 동작을 재구성하여 시각적 대위법을 구축하려는 시도의 작품..
손우경 Solo Exihibition[The DANCE VIDEO] 손우경 개인전 Son Wookyung Solo Exihibition 2014. 12. 15-19 Seoul Art Space-Hongeun, Gallery H
Dance & Media performance [그림 속, 그녀들의 이야기] 휠체어 화가의 그림이 뉴미디어로 춤을 춘다. Dance & Media performance 그림 속, 그녀들의 이야기 ダンスと映像の融合公演やります。 댄스+미디어공연 : 휠체어 화가의 그림을 미디어로 움직이게 하고 무용수와 극을 만들어 가는 공연입니다. 초대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yRQDNyN3aTw?si=BwkC4Qce2eGs1wLF https://youtu.be/udN6GDm0XQc?si=vueewOCbVlNtsN46
초대개인전 Solo Exihibition [Image Phenomenon_Landscape] Son Wookyung Solo Exihibition Image Phenomenon_Landscape 2014. 10. 7-16 seojin art space 전시명: 'Image Phenomenon_Landscape’ 전시기간: 10 / 07 / 2014 - 10 / 16 / 2014 참여작가: 손우경(Son Wookyung,孫于景), 비디오아티스트 장소: 서진아트스페이스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7길 30) 전시작품: 영상작품 작품문의: 서진아트스페이스 02-2273-9301 seojinartspace@gmail.com 관련링크 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0800670.html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
Street Dance Drama [저곳-There] 거리무용극 "저곳-There" The street dance drama 「There」 공연 소개거리무용극 [저곳]은 이승과 저승 사이 그 어디메쯤 자리한 곳에서 삶을 돌아보는 작품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언저리 이야기다. 저곳에서 잡다한 인간 군상들의 갖가지 사연들이 웃고 울며 춤을 추듯 넘실거리며 한판 춤극으로 펼쳐진다. The street dance drama 「There」 looks back at life from a place between this world and the afterlife. In this place, the various stories of a diverse crowd of people unfold as a dance drama in laughing, crying,..
음악극 [여자이발사]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제가 무대영상을 담당한 [여자이발사]가 거창국제연극제해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정호붕연출님은 연출상! 상을 2개나!! 감사합니다!! 빈무대에 의자4개와 3명의 여배우, 라이브 국악연주에 노래,춤,연기를 합니다. 영상을 사용한 씬은 20군데이상되어 무척 할일이 많았습니다. 영상이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 넘 많았습니다. 전 많이 부족한데요. 부족하고 소박해도 한씬 한씬 정성을 들여 디자인하고 배려하는 것이 타인에게 결국 전달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관객들과 호흡하고 그 자리의 공기를 함께 느끼는 공연영상, 공연예술은 저에게는 멈출 수 없는 개척분야입니다.
상영회[역대 ASK?영상제 수상작품 선정展] 고생해서 만든 작품은 오래간다. 쉽지만은 않다는 거 안다. 그런 수고가 몇 억겹 쌓여야 할까? 몇 년전에 만든 영상중에 어시장을 찍은 작품이 있다. ASK?상이라고 받은 거 같다. 바쁘게 사느라고 내가 만든 것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상영한다고 하네요. 역대 ASK?영상제 수상작품 선정展 苦労して作った作品は長続きする。容易くはない。歴代ASK?映像際受賞作品展で再上映してくれ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場所: art space kimura ASK? http://www2.kb2-unet.ocn.ne.jp/ask/2014/eizou2014.html
<Attraction & Pathos> 예술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의 히에라르키를 해체하고, 여러 요소를 원초의 형태로 되돌려, 중립화하고 의미의 때를 벗기려고 하는 것. 중립화된 여러 요소가 각각 대등하게, 그러면서도 개별적 객관의 지각을 공격하고, 뺏는 것. 그 공격의 인자 – 관객의 지각을 자극하고 교란시키는 자극소 – 가 “어트랙션”이라 불리고, 그 효과적 재편성법이 “몽타주”라고 불리었듯이, 어트랙션의 몽타주는, 다른 몽타주와 달리, 충돌이나 비약에 의해 태어나는「파토스」와 유사하다. 또한 「1920년 대말, 그의 기본적인 관심은, 엑스터시 심리학 및 관객에게 생리적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 경향은 어트랙션의 몽타주 이론의 흔적이며, 그것은 아직 완전히 극복되지 않은 것이었다 」고 진술되어 있듯이, 어트랙션 이론이「파토..
상영회[일본예술센터 영상그랑프리 입상작] 일본예술센터 영상그랑프리 입상작 상영회에 제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동경과 고베에서 선보여집니다.
sea001 "abstract impressionistic movies" 抽象的で印象主義的な動画 Moving Abstract Picture 움직이는 그림 動く絵
기법으로서의 영상의 가능성 영상에는 시나리오가 있는 영상과 시나리오가 없이 기법만으로 성립하는 영상이 있다. 그것은 문학에 있어서 소설과 같은 영상과 시와 같은 영상이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시나리오가 있는 영상에서도 기법에 의한 표현은 영화 [시민켄]을 비롯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상은 아직 역사가 짧은 분야이지만, 그 진보는 현저하며, 지금은 카메라의 소형화나 디지털화, 하이비젼화, 모니터의 박형화(薄型化), 프로젝터의 고휘도화 (高輝度化)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표현의 가능성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하면, 영상은 새로운 시좌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영상의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좀더 새로운 창의력 또한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영상은 발명된 후, 영화라는 장르를 만들어 낸다. 영화..
내용과 형식, 주제와 기법 내용과 형식, 주제와 기법 작품의 주제와 내용은 무엇일까? 작품의 형식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영상사나 영상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영상의 내용과 같이 혹은 그 이상으로 형식을 이해해야 한다. 한편,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변하지 않는다. 제작자가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에 어떻게 의식을 향하고 있는가가 작품의 본질을 결정짓는다. 시대에 응한 형식과, 시대를 초월한 문제의식. 이 양자를 중개하는 것이 파토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제작에 있어서 얼만큼 강한 파토스를 가지고 임하느냐가, 조작이나 기법을 좌우하고, 결과로서 보는 이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반대로, 조작이나 기법을 구사함으로서, 제작자 쪽은 스스로가 가지는 파토스를 더욱 극한까지 ..
거리축제극 명랑거울[구(球)]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션맵핑 영상과 배우)
시적효과 에이젠슈테인은 논문 「파토스」의 「피라네지, 또는 형식의 유동성」에서, 피라네지의 후기의 엣칭 「감옥」을, 「그 시대 도시의 무미건조한 건축이 가지는 몹시 산문적인 「경관」조차도 시적 영감에 의해 충만시키고, 마치 시화 詩化 되도록 하는 것 같다 」라고 기술하는 등, 작품에의 승화를, 산문에서 시로 변화시키는 시적효과로 비유하고 있다. エイゼンシュテイン, 論文「パトス」の「ピラネージ、あるいは形式の流動性」のなかで、ピラネージの後期のエッチング「牢獄」を、「彼と同時代における都市の無味乾燥な建造の持つ、まったく散文的な「景観」をも詩的霊感によって充満させ、詩化するかのようである」と述べるなど、作品への昇華を、散文から詩に変化する詩的効果に譬えている。
video installation『selfportait 「crow」』 video installation『selfportait 「crow」』/『自画像「烏」』/[자화상 까마귀]Copyright © 2013 SON WK All Rights Reserved
video installation [軸 -AXIS]
Media Performance [시나위-시간이 나를 위로한다] 20130623 서교예술실험센터 미디어 퍼포먼스 Son wookyung & Solmoon Kim jinsoo 韓国の映像作家、孫于景(そんうぎょん)の映像作品 Korean Video Artist,Son Woo-Kyung `s video art work Copyright © 2013 SON WK All Rights Reserved
Media Performance『selfportait 「crow」』 20130621 20130623 media performance 미디어 퍼포먼스 Son Woo-Kyung『selfportait 「crow」』/孫于景『自画像「烏」』/손우경 [자화상 까마귀] 서교예술실험센터 Seoul Art Space Seogyo 韓国の映像作家、孫于景(そんうぎょん)の映像作品 Korean Video Artist,Son Woo-Kyung `s media performance 영상 작가 손우경의 미디어 퍼포먼스작품 Copyright © 2013 SON WK All Rights Reserved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 손우경展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아우른 다원예술 전시회, 퍼포먼스공연, 워크샵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아트허브 아카이브 http://venice87.blog.me/120191287132 http://www.arthub.co.kr/sub01/board05_view.htm?No=12560 네오룩 아카이브 http://t.co/Yh0Pxx73As 전시풍경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전시회, 퍼포먼스공연, 워크샵 이미지페노메논_미디어+공간+신체 Image Phenomenon_Media+Space+Performance ■행사개요 미디어아트, 공간연출, 신체표현을 아우른 다원예술 행사 -이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표현형식의 제시 시공간연구소에서는 연극배우출신의 미디어아티스트 손우경의 총연출을 기반으로 한 media art + Performance 의 신개념을 제시한다. 시공간연구소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여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형성, 멀티미디어와 공연예술과의 통섭으로 발생되는 미디어 퍼포먼스의 새로운 창작적 모색을 목적으로 하는 제작과 연구를 한다. 이번 행사의 구성예술가들로는 미디어아티스트를 비롯하여 안무가, 무용수, 연극연출가, 전통연희분야, 공간연출디자이너, 영상작가, ..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아우른 다원예술 워크샵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아우른 다원예술 워크샵] 안녕하십니까? 시공간연구소입니다. 이번에 댄스와 미디어 워크샵을 마련했습니다. 워크샵 형식의 강좌로 작업영역의 가능성을 넓히고실험하실 미디어와 사운드, 댄스,디자인 , 공연 관련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일정: 2013년 6월 23일 발표을 앞두고 매주 토/일요일 2시간정도씩 진행합니다. 현재도 진행중이고요~ 시간: 13시-15시 장소: 극단 비천 연습실. 동작구 대방동 391-245, 마메종 지하1호 (카메라나 노트북, 운동복 등 각자 준비하시면 되고 장비가없으신 분 말씀해 주세요~) 부담없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010-5310-7839 wmay30@naver.com 주최 시공간연구소 담당자 손우경
自画像<烏>−selfportrait <crow> no.4 자화상 - 까마귀 no.4 In this work, I, the creator, myself imitate the image of a crow, and try to create alienation effects through my physical expressions in the nature and scenery. Pursuing and experimenting various expressions only possible with film arts, I have shot, edited and directed original display space. 작가 본인을 새에 비유하고 자연이나 풍경 속에서의 신체표현을 통해 세상에 대한 낯설게 보기를 시도한 영상작품. 영상미디어만이 가능한 신체표현에 대한 고찰과 ..
MEDIA&SCULPTURE 전
(1)우유분리기와 「그랄의 잔」 (1)우유분리기와 「그랄[1]의 잔」 우리는「전함포템킨」의 구성을 분석함으로서 파토스적 구조를 조립하는 경우의 일정한 법칙을 발견했다. 우리는 작품의 개개의 여러요소 또는 여러특징이 끊임없이 질적인 비약을 이루는것 – 그것이 파토스적 작품의 기본적 특징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질적인 비약은끊임없는「광기」, 평소의 「자신으로부터의이탈」ㅡ즉 원숏의 화면, 에피소드, 씬, 작품 전체의 감정적, 정서적인 내용에 있어서, 긴장이 끊임없이 고양되어, 양적으로 증대한 결과,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전함포템킨」 전체의 구성도, 또, 그5막의 각막에 있어서의 구성도 바로 이 도식에 따라 전개되고 있는 것, 그것을 실증할 수 있었다. 이 공식에 즉하는 구성 자체는, 완전히 직관적으로 생긴 것이며, 테마의 파토스적 체..
형태 조작과 본인 작품과의 관계 본인의 작품을 간결히 설명한다면, 화상 정보의 가공 기법의 추구이며, 스토리나 플롯에 의한 구성이 아니다. 그리고 영상 시간의 구축과 형성의 성립을 목표로, 실험을 쌓아 왔다. 그것은 끝임없는 형태조작과 기법의 구사에 의한 표출과, 나 자신에 있어서의 진정한 표현을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대상을 보고 정확히 묘사되었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의 표현이 아니라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진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마니에리즘 시대의 화가는 물감을 통하여 시행착오를 쌓아, 기법을 발판으로 모방의 수준을 넘어, 추상의 세계에 도착한다. 마니에리즘에 있어서의 건축, 회화 작품과 본인의 영상작품은, 어떠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우선, 첫번째로, 우미 優美 라는 미의식을 공통점으로서 들 수 있다. 내가 도착하고..
유자와 마사노부 「마니에리즘과 형태 조작」 유자와 마사노부는 「마니에리즘과 형태 조작」에서, 「마니에리즘은 건축 형태 조작의 기본 양상을 제시한 것이고, 그것이 다소 조작주의에 빠져 있다고 해도 작업을 명확하게 파악하기위해서는 아무래도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 그리고 이는 제작자의 자유에서 유래하는 개인적인 의미론에서 논의를 성립시키는 통사론으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출구이기도 했다 . 마니에리스트에게 오더 혹은 전성기 르네상스 작품은 경시하기 어려운 규칙 혹은 전형으로서 있고 이것들에서 그들은 출발한 것이다. 전반적인 자유를 빼앗긴 그들에게 통사론적 조작 밖에 길은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건축을 의미 영역이나 상징적 의미에서 탐구하는 의미론을 부정하고 의미론적 해석의 한계를 문법과 질서에 해..
작업컨셉 및 제작노트 분야: 프로젝션 맵핑, 비디오 인스톨레이션 영상과 공연 등 타장르와의 융복합 영상과 공간의 조화탐색 (비디오 인스톨레이션, 퍼블릭공간영상연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손우경은 영상에 작가의 미의식을 담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영상작품을 공간에서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을 해 왔다.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하여 작가가 얻어낸 방법은 크게 두 가지라 볼 수 있다. 1. 회화와 같은 영상,즉 움˙ 직˙ 이˙ 는˙ 그˙ 림˙ 으로서의 역할을 영상에 부여하는 것. 2. 영상을 입체물이나 신체에 투영시켜 공˙ 간˙ 의˙ 조˙ 형˙ 물˙ 로서의 역할을 하는 영상. 공간의 특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영상 고유의 시공간의 개념과 유기적 만남을 추구한다. 그러기 위하여 스크린의 소재에 대한 실험을 계속 진행할 것이..
조형연구센터 발표_[파토스와 기법 -영상제작의 입장에서] [파토스와 기법 -영상제작의 입장에서] イメージライブラリー映像特別講座 造形研究センター・リサーチフェロー研究発表 シンポジウム 「造形研究と映像の可能性—映像データベースの実証実験を踏まえて」 日時:2012年12月13日(木) 16:00開場 16:30〜18:00 会場:武蔵野美術大学 美術館ホール 「パトスと手法 - 映像制作の立場から」 発表者:孫于景손우경 造形研究センターによる「平成20年度 私立大学戦略的研究基盤形成支援事業」による「造形資料に関する統合データベースの開発と資料公開」をテーマとした5年間のプロジェクトが、この2012(平成24)年度に最終年度となった。このうち、「映像資料プロジェクト」が美術館・図書館のイメージライブラリーを中心に展開している「映像データベース」の構築と公開について同プロジェクトが計画段階から様々な検討を行ってきたが、造形研究や教育..